70년간 8월(70august)
이름없는공연 2015년 70주년 8.15맞고지냄위한 통일프로젝트
70년간 8월 작업노트
 
 
8월 올해도 숙제처럼 이름없는공연의 통일 그리기 준비합니다.
 
오월에서 통일로 그리고
6월,8월,10월로 이어보는 통일을 향한 세 계절의 행동중 그 두번째 달.
이름없는공연은 2015년 70주년8월도
통일과 반전평화를 화두로 한 공연과 영상회로
시린 평화행동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이 기간동안 통일을 화두로 함께나누고싶은분들의 공간에 동행을 희망합니다.
준비한공연은
[마임페스티벌][겨울여행-그 네번째 얘기]
[금강초롱처럼피어반기는][마술피리][서글픈만남]등이며
영상회는 이름없는공연의 통일연작의 공연영상들과
[인천우리민족대회][통일은 이미 되었는데.광주우리민족대회]입니다.
경제나 국제정세 혹은이념의 이유 모두버리고
조건없는 통일,분단과 장벽없는 세상을 생각하며 그리는
어린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싶어 만들고 공연한 얘기들을 모은
지난 15년간의 통일그리기를 모아서 같이 얘기나누고싶은 분들은 연락주시면
시간과 일정에 맞게 프로그램을구성해서 달려가겠습니다.
다시 분단된 이 조극에서 다시 통일염원의 8월을 준비하며...
2015년 7월 17일 금요일오후 5:46:55

 
 
70년간 8월,이름없는공연통일염원공연영상회

통일과 반전평화를 화두로 한 공연과 영상회로
시린 평화행동을 준비합니다.
...
이름없는공연은
2015년 8월11일(화)-18일(화) 9일간
6월,8월,10월로 이어보는 통일을 향한 세계절의 행동중 그 두번째 달.
통일과 반전평화를 화두로 한 공연과 영상회로
시린 평화행동을 준비합니다.
...
그리고 이 기간동안 통일을 화두로 함께나누고싶은분들의 공간에 동행을 희망합니다.
준비한공연은
[마임페스티벌][겨울여행-그 네번째 얘기]
[금강초롱처럼피어반기는][마술피리][서글픈만남]등이며
영상회는 이름없는공연의 통일연작의 공연영상들과
[인천우리민족대회][통일은 이미되었데.광주우리민족대회]
입니다.
경제나 국제정세 혹은이념의 이유 모두버리고
조건없는 통일,분단과 장벽없는 세상을 생각하며 그리는
어린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싶어 만들고 공연한 얘기들을 모은
지난 15년간의 통일그리기를 모아서 같이 얘기나누고싶은 분들은
연락주시면
시간과 일정에 맞게 프로그램을구성해서 달려가겠습니다.
다시 분단된 이 조극에서 다시 통일염원의 8월을 준비하며... 
2015년 8월 4일 화요일오전 10:22:14
 
70년간 8월,이름없는공연통일염원공연영상회
.
통일과 반전평화를 화두로 한 공연과 영상회로
시린 평화행동을 준비합니다.
...
이름없는공연은
2015년 8월11일(화)-18일(화) 9일간
6월,8월,10월로 이어보는 통일을 향한 세계절의 행동중 그 두번째 달.
통일과 반전평화를 화두로 한 공연과 영상회로
시린 평화행동을 준비합니다.
...
그리고 이 기간동안 통일을 화두로 함께나누고싶은분들의 공간에 동행을 희망합니다.
준비한공연은
[마임페스티벌][겨울여행-그 네번째 얘기]
[금강초롱처럼피어반기는][마술피리][서글픈만남]등이며
영상회는 이름없는공연의 통일연작의 공연영상들과
[인천우리민족대회][통일은 이미되었데.광주우리민족대회]
입니다.
경제나 국제정세 혹은이념의 이유 모두버리고
조건없는 통일,분단과 장벽없는 세상을 생각하며 그리는
어린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싶어 만들고 공연한 얘기들을 모은
지난 15년간의 통일그리기를 모아서 같이 얘기나누고싶은 분들은
연락주시면
시간과 일정에 맞게 프로그램을구성해서 달려가겠습니다.
다시 분단된 이 조극에서 다시 통일염원의 8월을 준비하며... 
2015년 8월 4일 화요일오전 10:22:14
 
광주 지역,잠시 돌이켜 멈추고 함꼐할 시간과 공간을 가지신 분들 가운데 ,
간혹 꿈에도 소원이 통일이신 분들이 계시다면
 
8월11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이름없는공연은 70년간8월 이란 화두로
행여라도 분단된 이나라시간속에서
통일을 너무 그리워하는사람들을 만나고싶어서
통일염원의 공연과 그 공연을 영상으로 담은 통일염원영상회를 준비하여
만남을 기다립니다.
누구던 함께 통일을 그리며 시간나누고싶으신 분은
자신이 갖고싶으신 시간과 장소 요청해주시면
일정조정해서 그곳에 다가가서 그분과 만나며
70년간 8월.우리가 못내이룬 통일의 마음
되새기며 함께하겠습니다.
11일 18일 저녁 8시 ,진행해온
광주 계림동 푸른길에서의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영화관
화요정기상영회와는 별도로
저녁 야외공간이나 낮 실내공간 어디에서든
단 몇십분만이라도 아니면 하루종일이라도 함꼐할 시간과 장소를
정해 요청해주시는 분이 계시면
그곳에 다가가 시간만큼 프로그래밍한 영상이나 공연으로
작업을 구성,장벽없는세상,분단없는 평화통일의 세상향한 꿈을 나누겠습니다.
광주 지역,잠시 돌이켜 멈추고 함꼐할 시간과 공간을 가지신 분들 가운데 ,
간혹 꿈에도 소원이 통일이신 분들이 계시다면
그분들과 70년째 8월을 함께하는 행복 희망하며
이 프로그램을 준비합니다..
(저희가 광주에 거주하므로 광주지역에선 어디나 갈 수 있으며
타지역일 경우는 두사람 왕복차비만 보내주시면 달려가 함꼐할수있습니다.)
2015년 8월 4일 화요일오전 10:46:04
 
70년간 8월.만났던 넋들과 이승에서 스쳐간 그날의 사람들과 함께
홀로 통일잔치를 엽니다.
 
70년간 8월.
마임페스티벌을 시작으로
21일간의 직시의 스물한 개 에피소드로 다시 시작한 통일연작.
등대가 보이는 바닷가에서
비오는날 경원선에서 만난 풍경,
마술피리 서글픈만남 등으로 다시 구체화되고.
겨울여행 그 네 번째 얘기로 정리된 후에
처음 만났던(안았던) 통일 까지.
이름없는공연의 70년간의 그리움은 그렇게
6월에서 8월 다시 10월로 이어졌습니다.
 
2000년 6.15공동선언을 마주하며
꿈꾸고 고대했던 통일.
15년후 우리의 통일된 나라의 모습은 어떠할까 마냥 그리웠는데,
15년간의 6월 그리고 8년간의 10월.
그리고 70년간의 8월.
그리고 96년간의 이루지 못한 꿈.
 
누군가와 같이 나누고 그리워하고싶엇던 70번째 8월은
결국 또한번 곁에 아무도 없이 홀로 작업으로
맞고보낼 쓰리고 경견한 준비로 일정을 잡습니다.
 
8월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분단과 경계없는세상,통일을 화두로 찾아왔던 이야기들을 돌이켜보고
비혹 다시 그곳에 가지 못하지만
서글픈 만남 다시 그려
96년의 기간동안 짧았던 7년간의 통일도 기억하면서
언제부턴가 우리 한편에 실존하는 통일의 가슴으로
공연했던 모습들 영상으로
그리고 그날의 모습을 기억해 다시 공연하며
이 8일간의 존재함으로
초대된 행사도 함께 준비한 벗도 없는 이 시공에서
만났던 넋들과 이승에서 스쳐간 그날의 사람들과 함께
홀로 통일잔치를 엽니다..
.
2015년 8월 5일 수요일오전 11:16:11
 
 
8월11일 통일주간 화요정기상영회인 그 첫날엔 거리공연을.
 
8월11일 이름없는공연의 70년간 8월 그 첫날엔
이름없는공연통일공연영상회에 앞서서 개막작으로 거리공연[마임페스티벌]을 준비합니다.
언제나 갈 수 있을까 그리워 만들엇던 21일간의 직시 그 에피소드들.
그러다 꿈처럼 이뤄진 통일공간에서
금강산 삼일포 연화루에 올라 공연햇던 그 작품.
등대가 보이는바닷가에서+서글픈 만남+마술피리 로 이어본 존재하는 통일앞에
옛날 얘기처럼 펼쳐놓았던 그 공연.
70년간 8월 이란 새 제목으로 다시 에피소드를 모아서 마치 처음처럼.
행사도 아닌 이곳에 누가 다가와 통일을 같이 꿈꿔줄까만은
그래도 그날 연화대에 같이 모여 바라보던 남북의 동포들처럼
그 다음해 다시 그린 지난해 만남의 얘기,귀기울여주던 고운사람들 그리며
[금강초롱처럼 피어반기는]영상집앞에
[처음 안았던(만났던) 통일]영상집앞에 홀로 공연을준비합니다.
마지막 부분 수많은 종이배들이 다시 동해바다 그리고 서해바다에
편지와 꽃을 싣고 오가며 끝나게
아직도 꿈에도 소원이 통일인 사람들이 이 빛고을 광주에도 있어서
찾아와 같이 종이배접어 배띄워주길 희망하며.

2015년 8월 5일 수요일오전 11:47:43

 
주문진 밤바다 다리위에서 차가운 늦가을
밤바다의 파도소리와 저멀리 반짝이는
불빛들과 북녁으로 이어지는 동해바다를
보면서도 보지못했던
그 수많은 종이배와 그들의 길을 비춰주는
크고작은 등대불빛들을
꿈에서야 볼수있었습니다.
 
어느 택시운전기사의 눈에 보여 침몰시킬수있엇다는
잠수정이 출몰된 정동진에서 안인으로 가는
길에 보았던 그 햇빛찬란한 동해바다에서도
보지못했던 그 곳에
이렇게도 많은 종이배가 꽃과 편지와 선물을 싣고
55년동안을 오고가고있었다는 것을
상상조차 못하고 있었다니...
 
묵언의 수행자들은 하얀색 사각종이와 예쁜색종이를
발견하면 그 종이를 한장으로
혹은 여러장을 포개붙여서 크고작은 사각지를 만들고
그 종이를 접고접어서 종이배를 만듭니다.
그리고 그 배안에다 꽃이랑 편지랑 사진이랑
전하고싶은 얘기들 사랑을 담아서
개울로 강으로 바다로 나와 주소를 적어서
배를 띄우고 있었습니다.
 
금강산유람선이 뜨기 오래전부터
아니 경비정과 군함,새우잡이배와 어선들
혹은 팀스피리트훈련의 항공모함사이로도
잠망경을 삐죽내민 장수정곁으로도
종이배들은 여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가는길에 별빛과 등대
그들이 공존하는 이중공간의 바다엔
수많은 등대가 정성과 사랑으로 그들을 배웅하고
맞이하며 바닷길을 비춰주고있습니다.
 
누가 제일먼저 그렇게 가르쳐주었는지는 알수없지만
어린시절 학교에 들어가면 미술시간에
왜 제일먼저 종비배 접는 법을 배워주는지
그 이유를 알게되었습니다.



[70년간,8월] 8월11일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영화관
4차화요정기상영회에서 가질 계림동공연

[마임페스티벌]중 첫번째 에피소드
http://cafe.daum.net/oncorea/U7aa/18
인형과의 대화 그리고 교향악단의 악기주자

인형과의 대화 그리고 교향악단의 악기주자 
2000년 6.15선언이 있고 바로 두달 후 8월.
21일낮에 우린 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에서 그 아름다운 분들의 음률을 만났습니다.
네 번의 연주회 중 그들만의 공연으로 프로그램된 두 번의 공연 중 마지막공연.
조선 국립 교향악단의 첫 서울연주회.장새납 소리담아 편곡한
아련한 어린 시절같은 교향악음률.
그리고 4년후 통일된 나라 인천에서의 우리민족대회에서
다시 6년과 7년후 금강산 삼일포에서 그의 얘기를 이어가며 다시 적었던 대본.
 
 
88올림픽과 평양축전이
서로 다른 곳에서 준비되던 시간 ,
꿈에서만 간혹 들을 수 있던 그 음률이
라디오를 타고 흘러나오기  시작했습니다.
FM방송 채널을 타고 깊은 밤 심야음악방송으로
들려오던 놓쳐진 그 음률들..
눈을 감고 듣거나 창밖으로 보이는 밤하늘을 보면서
꿈을 꾸었습니다.
10여년이 흘러 그 교향악을 연주해주던 사람들을
서울에서 만났습니다.
난생처음 음악회 표를 사서
그들을 만나려 달려갔습니다.
지휘자와 사회자는 너무도 감격스럽게 인사를
나누고 사람들은 몇 번이고 박수를 쳤습니다.
이질적 이원의 공간이 인간세상으로
들러 온 듯 착각 마져 할 정도였습니다.
세월이 흘러 우연히 집안에
작은 악기 하나가 생겼습니다.
조심스레 그것을 입에다 가져다 대어 보았습니다.
불기보다는 부는 시늉을  한번 해보려던 참이었습니다.
헌데 소리가 들렸습니다.
20여년전 fm을 통해 듣던 그 제목도 알 수 없는 교향악이..
깜작 놀라서 악기를 입에서 떼었습니다.
음률은 손에 쥐어진 악기 안에서 들리는 듯했습니다.
악기를 귀에 가져갔습니다.
그리고 포근한 관의 표피를 통해 흐르는
그 음률에 살포시 눈을 감았습니다.
얼마가 지난 후에야 그 악기 속엔
그날 서초동에서 저 멀리 보았던 그 악기 주자의 마음이
그리움으로 떠다닌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날의 만남이 그리워질 때면
불 줄도 모르는 그 악기를 꺼냅니다.
그리고 조심스레 귀에 가져다 댑니다.
그의 아름다운 연주가 어김없이
관을 타고 전해져 옵니다.
 
그리운 그 음률 일상처럼 되새겨 그려 듣던 어느날.
아무도 없이 홀로 안은 작은방 안 책상 앞에서 누군가가 부르는 소리에
두리번거리다가 찾은 목소리의 임자.
책상 위에 앉아있던 작은 인형이 걸어온 말에 반갑고도 놀라움에 가슴 벅차던 날.
그 날부터 일상이 된 인형과의 대화.
통일을 그릴 때면 그와 함께 떠나던 순례.
함께 거닐며 마주했던 통일된 나라
하지만 짧았던 통일 뒤로 하고 다시 분단된 이 땅에서
이제는 언제 다시 이뤄질 지 모를 통일 그리며
그 아련한 음률 안에서 위로와 희망 함께 그리는 인형과의 대화.
 2013년 6월 20일 목요일오후 7:21:27    
 

 
이름없는공연2015년8.15
8일간의 통일염원프로젝트
[70년간,8월]마지막프로그램.
8월18일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영화관]
화요정기촛불상영회날은

이름없는공연의 후광추모공연을 모은 추모영상회로
촛불영상회를 구성합니다.
후광을 그리워하는 분들
그에 대한 추억이나 의지 안고 오셔서
이 어두운 세상에 촛불하나 보태 밝히며
함께 그리움 나누는 시간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https://www.facebook.com/events/1600408860226234/
http://cafe.daum.net/oncorea/U7aa/19

2015년 8월 16일 일요일오전 10:25:15


8일간의 작업.쓸쓸했지만 그래도 감사한 8월.그 마지막공연을 준비하면서.

몇 년을 기다려온 8월일까?
15년전 6월 막연히 그려본 2015년 통일된 나라.그렇게 우리는 통일을 준비하고
조심스럽게 이뤄서 남겨주고 싶었던 15년의 얘기는
7년의 아쉬움과 8년의 어리석음으로 70년의 상처를 봉합 못한 채
이렇게 서로 다른 마음,다른 욕심을 키워 만들어낸 평화없는 세상.
아름다운 이들의 소중한 꿈은 모두 서글픔이 되고
희망은 절망이 되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만날 수 없을 아름다운통일.
통일을 그리는 사람들이 죄인이 되고
만남의 꿈을 꾸는 것이 반역이 되는 세상에서
평화도 통일도 대박이란 단어로 소화시켜 내는 죄악의 무리들 속에서
그리운 그날 70년지나 8월은 정처없이 .
70주년 광복이란 말이 너무도 어울리지 않는  비광복의 세상에서
70년간,8월이라는 서글픈  제목으로 프로젝트를 결정하고
동행을 찾아 처음 만났던 통일처럼
통일을 꿈꾸는 사람들이 만나 하염없이 눈물이라도 흘려보고 싶었는데,
그저 같이 통일얘기 준비하고 나누고픈 제안에 단 한 사람도 답해주는 이 없는 모진 인맥.
가난한 사람의 술 한잔 나누자고도  말할 수도 없는 형편이 어이없었는지
60평생 살아오며 간혹이라도 함꼐했던 사람들,누구도
이 그리운 통일염원에 동행해주지 않고
작업은 8일간의 홀로 공연과 영상회로
통일이 짜증나는 이 나라 모습처럼 결국 홀로 만드는 통일잔치로 구성을 마쳤습니다.
8월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빛고을 계림동 한쪽에 시작한 화요정기촛불영상회를 시작과 끝으로
작업을 구성하고
이 나라,아니 이 지구별 한구석에서
장벽도 분단도 없는 세상,통일된 시공 위에 아무도 서로 총 겨누며 만나는 일 없는 세상을
조건없이 그리는 사람이 하나,이렇게 그리워하고
그 그리움을 행동하며 살고 있다는 얘기,아무도 모르게라도 의무처럼 행하려고
8일간의 프로그램을 구성했습니다.
이름없는공연이 지난 25년간 작업해왔던 통일화두공연과 영상회.
찾아갈 여비없어 그냥 있는 곳에서 통일을 얘기할 곳을 찾다가
덧없는 축제로 춤추고 노래하며 태극기 흔드는 이 나라 ,다름없는 도시가 되어버린 빛고을에서
어느 하나 공간이라도 같이 나누고 싶어서
8월이 와도 통일의 간절함 화두 잡아주지 않는 사람들 속에서
그저 공간을 내어줄 사람이라도 만나고 싶어 제안하고 그에 응답해준 두 사람이 있어
이매진과 연바람에서 가질 수 있었던 ㅤ뜽금없고 바보같이 보였을 감사한 시간.
그리고 촛불제안에 아무도 같이 촛불 들어주지 않는 비오는 날 밤의 푸른길에서의 첫날 공연과 영상회.
그리운 모습들 이 허황된 공간,아무도 관심주지 않는 거리 한편에 홀로 투시하고 바라보며
애절히 지우지 못하는 꿈. 버릴 수 없는 인간의 도리.
8.15 그래도 못내 아쉬워 어딘가 통일을 그리는 누군가를 만날 수 있는 곳이 없을까 찾아 다가간
518민족통일학교.
서울에서의 통일잔치처럼 단 몇 사람들 만이라도 모여서 소박한 통일염원잔치 하고 있을 꺼라
기대도 해보면서 다가간 그곳엔 아무도 없고,
다행인 듯 꿈인듯 5월27일새벽 도청처럼 ,누군가의 실수인 듯 열려진 문.
주인도 관리인도 없는 채 공사도 다 마치지 않고 5월 개관날 행사모습그대로 시간이 멈춘
빈 건물. 한층 한층 순례처럼 오르며
그래도 이렇게나마 명분처럼 통일염원 그리며 세워놓은 건물에서
가장 그리운 날 아무도 없이 쓸쓸한 곳을 지키는 겨울그림한점.
빈 책상들.그리고 .2층 3층 베란다에 놓인 만들다만 민초들 그리고 후이넘같이 보이는 말,
평화로에 앉아있는 소녀상과 빈의자 조형품들.
아이를 소녀상 빈의자에 앉혔는데,
이제는 그곳에 머물고 싶다는 듯 슬프면서도 행복한 표현못할 감정이 교차하는 인형아이와의 헤어짐.
겨울여행 그 네 번째 얘기는 그렇게
15년간 함꼐한 그와의 작별을 마지막 장면으로 구성했습니다.
돌이켜본 통일의 염원과 우리가 가슴에 안았던 통일.
그리고 다시 아무도 절실해하지 않는 이 나라에서
역적으로 모리면서도 그리움과 행동을 그칠 수 없어 헤메이고 그리워한 다시 분단의 시간 삶까지.
70년간,8월속에 다시 담아보고 홀로 그려본 8일간의 축제는
18일 그 짧았던 아름다움을 선물해주었던 이의 6주기 기일에
또다시 홀로 아무도 관심없을 흐름 속에 담을 마지막축제를 준비합니다.
이젠 참 많은 사람들이 통일없이 살기를 원하거나
경제적 손익을 계산하면서 통일이란 형태를 만들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아직 남은 아름다운 사람들의 염원을 이뤄줄 수 잇게
통일이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더 이상 이승에서 6월 8월 10월을 지정해서 통일공연을 준비하지 못하고
아무도 보지 않고 관심 갖지 않던  그 공연마져 이승에서 멈추더라도
통일이 그저 시위가 되고 이념의 장벽에서 이기고 지는 승패의 소재가 되더라도
분단보다는 통일이  누군가 한 사람에게라도 사랑이 된다면
본의 아니게라도 통일을 이루고 살다가 가는  나라가 되길 ..
2015년 이름없는공연은 70년간 8월로 그간의 통일 프로젝트 공연과 연작의 정리를 마칩니다.
이젠 정말 아무도 관심없어서 오히려 더 행복했던 이승에서의 홀로 통일잔치.
70년간 8월.그 8일간의 그리움을 마칩니다.
이젠 더 이상 사람들에게 통일의 부담 주지 않고
다음해에도 살고 있다면 6월에 8월에 또다른 모습으로
이젠 결코 아무에게도 제한없이
남 모를 기도로 통일을 갈망하기로 마음먹으면서..

 2015년 8월 16일 일요일오전 11:25:15

 

 십여년.... 통일 연작을 함께 다니며 공연을 같이
했던 이름없던 인형아이와 오늘 헤어졌다.
뜻밖에도 아이는 작은의자에 앉더니 .. 그냥 이곳에
있었으면 좋겠다며.. 안녕을 고한다.
갑작스런 얘기에 난 당황했지만..
 
그렇게 해주는게 좋을것 같아서 그러마하고
아이와 이별을했다.
기쁘게 헤어져 돌아와 아이에 사진을 올리는데..
울컥한다.
 
잘한일일까?

예플러 2015.8.15
 
 씨어터 연바람에서
함께 공연한 인형아이.
2015.8.14 내일 헤어질거라 생각도
못했었는데..
눈물이난다.

에플러 2015.8.15
통일염원 그려본 8일간의 여정,마지막날 6주기 후광기일.한때 행복했던 이승.
70주년 광복절,서로 다른 생각으로 분단 속에 다시 분단된 이 나라에서
강점기시대,친일청산을 못한 우매함이 한스럽고 분단을 만들고 통일하지 못한 어리석음이 구슬픈데
이승은 득세한 자들의 구차한 생존을 이어가기 위한 가림과 망각.
건국67년이라는 왜곡된 역사 만들기 속에서
뜽금없고도 유별나게 태극기 코스프레가 나라를 덮어.
이 조그마한 나라,태어나 죽어가는 민초는 더 더욱 슬프고.
비록 북녘사람들과 다시 만나진 못했지만
이곳에서라도 많은 사람들과 같이 만나 통일얘기도 나누고
그리운 통일 그려보고 싶어 기다렸던 70주년 8월은
아무런 만남도 이뤄지지 못한 채
흐느껴 즐겨 같이 준비할 동지도 못 만난 채 다시 홀로.
다가가 바라보며 그 곁에서 한반도기 라도 같이 흔들
광복을 축하하고 그리는 사람들의 아름다운 모습도 없어
홀로 준비한 8일간의 축제.
화요 정기 촛불로 시작해서 다시 그 다음주 화요일까지. 그 8일간의 8월.
광주에 머무르며 만나고 스쳤던 사람들에게 띄워본 통일축제의 제안.
그 8일간의 빛고을 시공에
한 사람이 연락에 응답해 주셔 영상회와 공연의 장소로 연바람을 만나고
돌아오는 길 들린 0518에서 이매진을 소개해주셔서 함께 할 수 있었던.이틀.
이매진에선 다섯 분이 같이해주셔서 낯설은 그들 앞에
우리가 만났던 통일얘기를 해드릴 수 있었고
이튿날 연바람에서 극장조명과 음향을 보아주며 함꼐해 준 한 분의 스텝.
그리고 늦게나마 다가오셔서 짧은 시간이나마 함께해 주신 두 분.
그렇게 모두 여덟 분.
오월에서 통일로 그 그리운 꿈 그리며 머무는 이곳에서
이름없는공연은 70년간의 통일염원을 그리며 오늘의 모습으로 만나고 싶었던
8월은 그렇게 마무리 지어졌습니다.
감사할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 홀로 그리움에
아무런 시민단체도,아무런 공연자도 함께 못하고
고작 여덟 분의 뜽금없는 듯한 스침이라도 있어서 고마운 2015년.이승즈음.
15일 광복의 그날.
그래도 어딘가 다가가 약속 없이라도 만날 수 있을까 찾아갔던 담양.
그곳에서 다시 만난 외로움.쓸쓸한 우리의 초상.
하지만 10여년의 통일공연에 같이한 인형아이와의 갑작스런 헤어짐으로
오히려 따스한 결말을 찾고 ..
마지막날 이제는 아무도 오지 않는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영화관 계림동 다섯번째 화요 정기 상영회.
후광과 헤어진 그 6주기날,
한번도 만나지 못한 그의 추모공간을 지키던 2년간의 우리의 기일을 영상으로 다시 보며
행복하게 8일간의 통일잔치는 마무리지고.
처음으로 시작부터 끝까지 재미있는 영화라도 보시듯
머무르며 보아주시고
영사막과 장비를 치우며 돌아가는 우리에게 몇 번이고 잘 보았다고 인사해주던 두 분이 있었던 날.
통일은 이미 되었고 한번도 분단되지 않은 우리들 곁에서
누군가의 분단은 하염없이 지속됩니다.
지난20여년간 마임페스티벌부터 21일간의 직시,겨울여행-네 번째얘기,
금강초롱처럼 피어 반기는.처음 만났던 통일까지..
우리가 살며 행동했던 통일연작.
8일간의 이 8월에
70년간,8월 이란 이름으로 다시 그린 그 통일작업들.
언제 다시 이런 공연 할 수 있을까 기약없이
그래도 누구라도 원하면 언제든 다가가서 그들 곁에서
얘기나눌 통일연작 돌이켜 다시 정리할 수 있어서 감사했던 마음으로.
70년간 8월..
이렇게 동지하나 없이 홀로 마치며
이제는 더 이상 아무도 다가와 같이 그릴 이 없을 그 통일의 그리움으로
71년 8얼.
그리고 97년의 역사를 가진 내 살던 그 나라의 얘기.
또 하나의 연작으로 준비합니다.
2015년 8월 19일 수요일오후 1:40:05
 
70년간,8월-21일간의직시(이름없는공연2015년8.15 8일간의 통일염원프로젝트)광주게림동푸른길 8.11
70년간,8월-21일간의직시2(이름없는공연2015년8.15 8일간의 통일염원프로젝트)광주 이매진 8.13
70년간,8월-처음 안았던 통일(이름없는공연2015년8.15 8일간의 통일염원프로젝트)광주 시어터 연바람 8.14
70년간,8월-r겨울여행4(이름없는공연2015년8.15 8일간의 통일염원프로젝트)담양 518민족통일학교 8.15
평화를 그리는 이름없는 영화관-4회 화요정기상영회(광주 계림동푸른길)분단없는 세상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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